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불의 제국 (문단 편집) === 교육 === 다른 국가들과 달리 교육에 대해서 유일하게 묘사되었다. 아앙의 전설 시절에는 의무교육제도를 실행하고 있으며, 학교에 가지 않으면 각 지역 순경들에게 경고를 받는다. 그리고 바로 학교로 강제이송.[* 아마도 체제선전교육을 시키기 위함인 듯] 다만 선생이 대놓고 식민지 출신을 차별하는 것을 보면 문제가 있어 보인다. 불의 제국 연극에서도 애들에게 불의 제왕이 아바타를 쓰러뜨린다는 내용을 보여주는 등... 그래도 교육이라도 제대로 시켜주는 걸 보면 부려먹기 위해서라도 교육의 필요성은 인정한 모양이다. 물론 고등교육까지 시켜줬을지는 의문. 그러나 제법 교육 수준은 괜찮은 듯 한데 식민지 출신이라고 따로 수업하는게 아니라 불의 제국민들과 같은 교실에서 같은 수업을 진행한다. 차별이 눈에 뻔하게 드러날 정도로 있기야 하지만 악역 국가답지 않게 교육에 신경을 쓰는 듯 하다. 게다가 교사는 몰라도 사실 학생들 대부분은 차별의식이 없고 일반인들도 마찬가지다. 학교 시설도 상당히 좋은 편. 학교의 교과 과정은 역사[* 물론 상당히 왜곡되어 있다. 무방비 상태인 공기의 부족민들을 공격한 것도 군대끼리 전투해서 멸망시킨 걸로 포장했고 소진 대왕에 대한 역사도 많은 부분이 감춰져있었다.], 음악, 미술 등등. 대단히 강압적인 분위기이지만 역사를 제외하면 교육 수준은 상당히 높은 듯.[* 대부분의 군국주의 국가는 이런 것들을 별로 중시하지 않는다. 당연하지만 음악이네 미술이네 하는 건 [[군국주의]] 국가에서는 권장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군국주의 국가에서는 대강 국민들을 어떻게 병사로 뽑아내서 전쟁터에 내보낼지 생각한다. 게다가 군국주의 국가 치고는 군부의 발언권이 약한 것을 보면(오히려 불의 제왕의 권위는 여전하며 대체적으로 불의 제왕이 참석한 자리에서는 장군들은 불의 제왕이 무슨 의견만 내놨다 하면 맞장구치며 박수치기 바쁘다) 군국주의적 느낌은 강하지만 완전한 군국주의 국가는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강압적인 편이라서 그런지 자유분방스런 태도를 보인 아앙을 보며 괴짜라고 평가했다. 물론 막판엔 다같이 괴짜짓을 했다. 게다가 아앙이 백년 전에 추던 불의 제국 전통 춤에 대해서 알고 있지만 정작 불의 제국의 학생들은 모르던 걸 보면 문화적으로는 좀 쇠퇴한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